초고령사회(2026년) 진입에 따른 현재 추세로 볼 때, 결혼이민자,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장례지도사 등 단절된 경력자들을 사회복지
측면에서 인적자원으로 활용하여 사전(고독사예방), 사후 문제발생(고독사)시 특수청소 및 유품관리를 체계적 시스템으로 사회문제 해결
고독사 예방 사전, 사후 관리
사회적 문제를 안고 있는 1인가구 및 취약계층에 정기적 주거환경개선 및 방역 활동을 통한 통합 솔루션 제공
□ 위생환경개선 사업
대상세대의 생활공간 환경개선(정리수납, 주방 및 화장실청소 등)
생활공간에 집먼지진드기 및 살균·소독으로 감염병 예방.
시설설비(화장실 변기 막힘, 수전구 교체 등), 전기(전등기구교체, 콘센트교환), 전열기기 및 가전제품 등, 수리를 요하는 세대를 체크해 관련 사업을 시행하는 업체나 지자체의 전달함으로 보다 더 빠른 관리의 효율성 증가.
대상세대 주위(공동시설등)의 오염원을 지자체에알려 방역 사각지대를 방지.
지역내 저장강박 및 쓰레기집(쓰레기 처리)비용의 경우 지자체와 연계하여 해결방안 모색
□ 복지상담 사업
사회복지사,직업상담사,장례지도사등 조합사무실 내 상담부스를 만들어 자체 인력으로 적용대상수혜자의 고충해결 및 프로그램 제공.
사회복지상담(대상세대의 주거환경 및 영양과 건강상태 실태조사 등)
직업상담(노인인구의 증가와 경력단절로 인한 일자리 상담과 연계)
장례상담(수급자 및 무연고자, 취약계층에 장례상담)
고독사예방(웰다잉교육)
○ 고령화속도 세계1위, OECD국가 중 노인자살증가율 1위, 죽음의 질 최하위의 현실을 극복하고 축복받는 100세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죽음에 대한 의료복지ㆍ 사회경제 대응시스템의 구축과 건강한 죽음문화 확산이 절실하다. 특히, 노년기 배우자 사별은 노인우울증의 주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변화로 죽음(준비)교육 활성화는 죽음인식 개선과 죽음을 통한 삶의 의미를 재구축을 위한 필수적인 사회적 과제가 되고 있다.
○ 노인들이 죽음에 대한 간접적인 경험과 학습을 통해 실질적인 죽음준비를 하도록 도와주고 심리적으로 죽음불안을 완화하여 자신의 죽음에 대한 설계와 노년기 자아통합 발달과업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한다.
○ 교육의 필요성
- 죽음의 가치명확화, 정보제공, 죽음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노년기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게 하고 현재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전반적인 생애만족도 향상을 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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